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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수도 키이우 교통 마스터플랜, 韓정부가 세웠다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교통 재건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전쟁으로 파괴된 인프라를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복구하는 이 계획은  6대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키이우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톰스(TOMMs)는 여러 기업들과  참여하여 종합적인 교통 개선안을 제시했습니다.

 

 

 

우크라 수도 키이우 교통 마스터플랜, 韓정부가 세웠다

현지서 마스터플랜 수립사업 최종보고회 우크라측 "올해 본 사업 착수 위해 노력" 한국 정부가 세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교통 재건 마스터플랜이 완성을 앞뒀다. 이는 정부가 우크라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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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엔지니어링, 쌍용건설 등으로 구성한 팀코리아가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주(州) 청사에서 주정부와 교통 마스터플랜을 공유했다. (사진=키이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