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30일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 시대를 실현했으나, 초기 수요가 예측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 존재
- 평일 이용자는 약 8천명으로 예측 수요(약 1만5000명/일)의 50% 수준
- 개통 초기에는 교통수요가 등락을 반복하며 상승하다 안정화되는 램프업(Ramp-up) 현상 관찰 됨
- 향후 구성역 개통, 동탄 동서연결도로 확충, 수서~동탄 구간 열차 증편 등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기고]수도권 교통혁명의 시작…GTX-A 개통
지난 3월 30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되었다. GTX는 2004년 고속철도(KTX) 개통에 버금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으로 수도권 출퇴근 시간 30분
n.news.naver.com
'News > TOMMs on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명동·강남 26개 광역버스 노선, 가로변 정류장으로 (0) | 2024.05.03 |
|---|---|
| 한강 리버버스, 케이블카 타고 간다고? (0) | 2024.03.20 |
| 여의도-청량리 가는 데 9분, 환승은 11.6분?…GTX 어쩌나 (0) | 2023.12.15 |
| [人사이트]이선하 톰스 대표 “GTX 환승 3분? 건설 전 시뮬레이션해봐야 개선 가능 ” (0) | 2023.08.29 |
| 지하 고속도, 안전시스템 과감히 도입해야 (0) | 2023.0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