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퇴근길 서울 도심 혼잡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 중앙차선 정차를 금지하고 가로변 정류장 정차를 의무화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 대상 지역은 강남대로와 명동이며, 89개 광역버스 노선 중 15개 노선이 영향을 받습니다.
명동·강남 26개 광역버스 노선, 가로변 정류장으로
퇴근 시간 서울 도심에서 벌어지는 버스대란에 정부가 해법을 냈습니다. 광역버스 노선을 조정해서, 중앙차선 말고 가로변 정류장에 멈추면 된다는 건데요. 이번엔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유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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