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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 차량정체 '주범' 된다

 

이선하 대한교통학회장 "불분명한 규정, 운전자에 불확실한 의무 덧씌워"
"우회전 차로·우회전 점멸등·지능형 우회전 신호등 도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