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하 대한교통학회장(공주대 교수)은 지난 27일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신체, 교통 인프라를 피에 비유하며 국토균형발전에서 교통인프라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429070507220
이선하 교통학회장 "한국 수도권 지나친 가분수..'교통'으로 물꼬 터야"[新교통 이끈다]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수도권이 과대한 가분수 체형입니다. 아직까지 성숙하지 않은 신체라는 뜻입니다. 건강한 국토가 되려면 구석구석을 맑은 피로 연결해야 합니
news.v.daum.net
'News > TOMMs on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불확실한 우회전 '일시정지' 규정, 차량정체 '주범' 된다 (0) | 2022.07.26 |
|---|---|
| 오늘도 지옥 같은 택시대란…뉴욕·도쿄는 이 요금제 도입했다 (0) | 2022.07.07 |
| 울산 도심 교차로 우선신호 도입 (0) | 2022.04.12 |
| ‘남미 강국’ 콜롬비아에 K-ITS인 TOMMs의 성공적인 구축 (0) | 2021.11.23 |
| 대한교통학회장 공주대 이선하 교수 선출 (0) | 2021.03.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