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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으로 최적의 교통환경 만들 것"

  • 교통문제 해결 컨설팅 스타트업
  • 건설 전 데이터 넣어 시뮬레이션
  • 시공 이후 교통환경 미리 확인
  • 청라 스타필드 등 교통영향 분석

스타트업 톰스가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교통 컨설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트윈은 현실과 똑같이 만든 디지털 세상으로 현재는 관제·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톰스는 해당 기술로 교통수요를 예측하고 실시간 통행량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당 플랫폼은 자동차 통행량, 보행자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해 다양한 교통예측 모델을 지자체, 기업에 전달할 수 있어 교통문제 해결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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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이사람] "디지털트윈으로 최적의 교통환경 만들 것"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