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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스마트교차로 TOD별 최적신호 운영 효과분석

 

- 현재 도심부의 신호는 TOD 기반 신호로 운영하며, TOD 별 시간대의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상습 지정체 해소에 따른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구축된 스마트교차로와 교통정책분석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한 최적화된 교통신호운영체계 필요

- 대전시 스마트교차로 도입 및 ITS장비 현황과 교통정책분석 시스템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스마트교차로 신호운영 기대

TOD별 최적신호 분석(2019)

  • 교차로 방향별 교통량을 고려한 녹색시간 산출로 최적신호가 도출되며, 유성대로 내 구암교네거리의 오후첨두(TOD4) 최적신호 운영 시 지체시간이 50.79초→29.61초로 감소하여 LOS가 D→B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됨​
  • 개별교차로 신호최적화로 방향별 교통량 증감에 따른 적정 녹색시간(현시)을 산출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지체시간 감소에 따른 서비스수준(LOS)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됨​ ​

  • 신호연동그룹(SA)별 교차로 최적주기 및 연동 중방향(도로위계, 교통량)을 고려한 네트워크 신호연동화로 최대 연동폭원(Greenband)을 산정하는 연동값을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