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추진하는 사고·탄소·규제를 제로로 하는 판교제로시티의 자율주행 셔틀 버스 운행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 별 모의실험을 통해 교통사고, 교통흐름, 환경성 등 자율주행 셔틀의 적합성 판단이 필요함
- 교통전문 Micro Simulation VISSIM Parameters 변경에 따른 다양한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분석함으로써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전·후 비교로 인하여 다양한 효과척도를 산출함
-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전·후 비교분석으로 인해 수단 전환율을 고려하고 판교제로시티 직접영향권 Network를 대상으로 Simulation 기능 중 Emissions Evaluation 기능을 활용함으로써 환경분야 평가지표 (CO, NOx, VOC 등)를 산출함
1. 현황 분석(자율주행셔틀)
- 자율주행 셔틀 오전첨두, 비첨두, 오후첨두 현황분석 종합결과 각 시간대별 최적 노선은 오전첨두 노선Ⅰ, 비첨두 노선Ⅰ, 오후첨두 노선Ⅱ로 분석되었으며, 비첨두 노선Ⅰ의 평균지체시간이 8분 23초로 가장 낮았으며, 평균통행속도는 14.35km/h로 가장 높게 분석됨
- 오전첨두 및 오후첨두 분석값 비교 시 오후첨두 노선Ⅱ의 평균지체시간이 오전 첨두 노선Ⅰ보다 58초 낮았으며, 평균통행속도는 0.05km/h 낮게 분석됨
평균지체시간(초) | 평균통행속도(km/h) |
2. 시나리오 비교분석
- 대상지 현황(오전/오후 첨두, 비첨두) 자율주행 셔틀운행 최적노선 분석결과 오전 첨두 최적노선은 노선Ⅰ, 오후 첨두 최적노선은 노선Ⅱ, 비첨두 최적 노선은 노선Ⅰ로 분석됨
- 장래 분석대상권 각 시나리오(신호최적화, 자율주행 셔틀 전용차로, 수단분담률 조정, 자율주행 파라미터 조정)별 자율주행 셔틀운행 최적노선 분석결과 수단분담률 조정 시나리오(신호최적화) 노선 Ⅰ이 최소 지체시간 및 최고 평균통행속도로 분석됨
- 장래 자율주행 셔틀 분석(기준) 노선별 분석결과 최적 노선Ⅰ의 환경분석은 CO 819.10g/km, NOx 166.24g/km, VOC 193.02g/km, Fuel Consumption 11.91g/km로 분석됨
노선구분 | CO(g/km) | NOx(g/km) | VOC(g/km) | Fuel Consumption(g/km) |
현황 | 804.60 | 161.80 | 190.54 | 11.76 |
노선Ⅰ | 819.10 | 166.24 | 193.02 | 11.91 |
노선Ⅱ | 803.24 | 160.64 | 189.54 | 11.70 |
노선Ⅲ | 810.75 | 164.41 | 191.84 | 11.84 |
- 장래 자율주행 셔틀 신호최적화 노선별 분석결과 최적 노선Ⅱ의 환경분석은 CO 719.00g/km, NOx 122.98g/km, VOC 160.28g/km, Fuel Consumption 9.42g/km로 분석됨
노선구분 | CO(g/km) | NOx(g/km) | VOC(g/km) | Fuel Consumption(g/km) |
노선Ⅰ | 727.11 | 122.56 | 162.16 | 9.54 |
노선Ⅱ | 719.00 | 122.98 | 160.28 | 9.42 |
노선Ⅲ | 718.05 | 120.79 | 160.06 | 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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